새로운 블로그 오픈

사실 1월 31일에 열었는데, 정신없어서 손도 못대고 아무튼 오늘 업데이트 했어요.

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

사실 원래 개발자들 블로그 같은 걸 보고 뽕맞아서 ‘개발자가 자기 대표 페이지도 없으면 그게 개발자냐’ 같은 마인드는 항상 갖고 있었는데, 역시 게으름과 재미에 따른 우선순위를 찾다보니 결국 오늘까지 왔다. 역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. 안 만들면 말짱 꽝이다.

이 블로그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나요?

뭔가 기록할만한 일상 이야기라거나,
머리위 전구 불이 들어올 만 한 기술(개발)적인 이야기라거나,
인상깊은 덕질(ㅎㅎ) 이야기를 간간이 쓸 예정

여담

hydejack pro 생각보다 기능이 꽤 많네요. 아직도 잘 모르겠음 X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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